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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Good-bye! 리시드의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소개합니다

2022.06.29
Hello & Good-bye! 리시드의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소개합니다

에이전시의 속성상 우리는 매해 새로운 클라이언트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곤 하죠.

올해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만남과 정든 클라이언트와의 아름다운 이별이 있었답니다

(새로운 만남은 아마도 더 있을 예정! 희망)


먼저, 새로운 브랜드와의 만남부터 소개할게요~!

레드카펫 나와주세요

 

  종근당건강의 2초 오메가3! 프로메가 디지털마케팅 

 

드디어 리시드가, 건강기능식품의 영역에 발을 디뎠습니다! (빠밤)

허쉬 초콜렛, 스타벅스코리아 등 수많은 F&B 브랜드를 경험한 리시드이지만, 유독 건기식 분야는접해보지 못했었는데요. 

까다로운 심의와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를 전달하는 일인지라,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좋은 기회로 2021년에 비딩을 WIN하고, 2022년 1월부터 종근당건강 프로메가의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혈행건강, 프로메가의 디지털 마케팅을 앞으로 주목해주세요! 

(포트폴리오에도 있습니다아~!)

 

눈노화&눈건조엔 아이클리어! 아이클리어 디지털마케팅 

 

프로메가와 함께 만나게 된 두번째 건기식 브랜드 아이클리어입니다! 

눈노화 눈건조에 예민한 분들, 사무실에 앉아 뻑뻑한 눈을 부비고 있던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 

2022년 런칭한 아이클리어 신제품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포트폴리오 칼업뎃 예정!)

 

Big Size, 2 Shot! 메가MGC커피 디지털마케팅

 

최근 몇 년새 커피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메가MGC커피를 아시나요?

시선을 사로잡는 노란 컬러의 메가MGC커피의 디지털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열정 넘치는메가커피의 페르소나 엠쥐씨의 유쾌한 메가MGC커피 이야기! 

빅사이즈 커피부터 다양한 음료와 푸드, 그리고 여름하면 떠오르는 시원하고 달콤상콤한 신메뉴들까지! 

 

다시 한번 커피브랜드를 만난 리시드의 2022년이 기대됩니다~! 

(포트폴리오를 확인해주세요오~!)

 

 

여기서부터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특성상 포트폴리오에 올라가지 못한 NEW 브랜드들의 소식이랍니다


빙과류 놓치지 않을거에요! 해태아이스크림 디지털 마케팅

 

혹시, 리시드가 F&B 브랜드를 사랑하는거 벌써 소문났나요?

메가MGC커피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시작하게 된 F&B 브랜드 해태아이스크림입니다! 

부라보콘, 탱크보이, 폴라포…. 이름만 들어도 알 것 같은 빙과류 제품들의 디지털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사무실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냉동고도 들어왔답니다! (예이~!) 

이제 막 시작하게 되어 리시드 포트폴리오에도 올라오지 않은 따끈따끈한 소식 전합니다! 



 중장비 파워툴 브랜드, 힐티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리시드가 아직 성수동에 있던 시절, 핫하던 성수동의 수 많은 공사현장에서 스치듯 보았던 빨간로고, 힐티였어요.

2022년 하반기에는 바로 그 엔지니어링&파워툴 브랜드 힐티코리아의 디지털마케팅을 시작합니다.

이 역시, 막 시작한 브랜드라 아직 포트폴리오에도 안 올라간 브랜드에요.

 

, 참 좋은데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쉬운, 삼성전기 사내 커뮤니티 사이트 SEM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대를 이끈 삼성전기!

4개의 지역 사업장과 제조부터 사무까지 다양한 직군을 아우르는

대통합 사내 커뮤니티 SEM 채널운영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보안 튼튼 사내채널이라 보여드릴 순 없지만 양질 다량(크헙)의 콘텐츠가 쏙쏙쏙 제작되고

점점 더 많은 플랫폼을 만들고 보완하며 커뮤니티가 더욱 커지고 있답니다!

(클라이언트와 우리가 합이 쫙쫙 맞아 workscope이 확장되는 아주 훌륭한 사례!!)

  

마지막으로 샐러디, BMW코리아미래재단 등 리시드와 아름다운 이별을 한 브랜드들도 있습니다.
브랜드와 리시드 모두의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이별이었기에 아쉽지만슬프진 않습니다. (커흡)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닐 테니까 나중에 더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벌써 2022년도 절반을 달려왔네요! 남은 기간에도 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을 기대해봅니다.
 (연말을 따땃하게 보낼 수 있겠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