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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처음 보는 얼굴이 이렇게나 많아?! 사원 프로필 촬영

2022.06.10

모르는 사람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가 우리 층의 버튼을 누를 때, 

 

라운지를 오가며 꾸벅 목례를 하고 지나치면서도 어느 팀인지 아리송 할 때,

 

이런 일의 빈도가 잦아지면서 저는 올해도 이 이벤트가 돌아오고 있음을 직감했습니다. 

 

사원 프로필 촬영! 

 

(아...될 수 있으면 뒤로 미루고 싶다)

 

전문 모델이 아닌 일반인과 프로필 사진을 찍는 일은 -서로에게- 큰 부담이죠.

 

 

 

 

(셀카 찍을 때는 열정이 넘치는 본투비모델)

 

 

 

 

 

 

 

 

 

카메라 앞에 서면 웃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갈 곳 잃은 팔 다리는 어디에 둬야할지 난감해 하는거 잘 압니다.   

 

그래도 지난 촬영 때 끼가 넘치는 리시드인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월하게 끝날지도 모른다고 제가 살짝 기대를 해버렸지 뭡니까.


(이 정도까지 기대한건 아니었어)

 

 

 

 

 

 

 

 

 

 

넓은 사무실로 이전 했으니 공간을 적극 활용해보고자 

 

사무실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이 화근이었을까요.


시선 의식? (실제로는 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 관심無)

 

 

 

 

 

 

 

 

 

2022년 6월 10일 그 날의 현장을 요약해보겠습니다.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 촬영 결과는 리시드 피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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